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3회 - 기간제 교사로 변신해 학교로 잡입한 이제훈??

드라마 모범택시 3회 리뷰

3회 첫장면은 장성철(김의성)대표가 인터뷰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요 진실이 아닌 거짓이 묻어나는 인터뷰를 보고 대모(차지연)은 연기자를 해도 되겠다면서 웃습니다.

 

강하나(이솜)은 자신이 쫒았던 모범택시가 장성철(김의성) 아버지 명의 차였고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숨기면 도움 될거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해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 후 강하나(이솜)은 장성철(김의성)대표의 사건을 찾아보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장성철 대표에게 진실성있는 사과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의뢰인이 등장하는데요 학교폭력으로 인생을 포기하려는 학생은 인터넷에 안아프게 죽는법을 검색하다 모범택시를 알게되는데요 

 

피해학생 정민은 괴롭힘을 당하기 전에 상황을 말하게 되는데요 처음 전학을 왔을때 자신한테 생선냄새가 진동한다는 이유로 이유없는 괴롭힘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피해학생 정민은 경찰서를 찾아 신고를 할려고 하지만 가해자들이 피해학생 집까지 와서 친구행새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사건을 더 크게 만들지 않을려고 피해학생에게 간단한 훈계를 하고 사건을 넘어가게됩니다

 

피해자 정민학생은 모범택시 이용방법을 듣게되고 복수를 할것인지 용서를 할것인지 선택을 하는 상황에 자신이 당했던것을 생각하며 피해학생들이 자신과 똑같이 당해봤으면 좋겠다고 복수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게 무지개운수 사람들은 김도기(이제훈)을 직접 학교로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학교담당선생을 장염에 걸리게 해서 일주일간 임시계약직 선생님으로 학교로 잠입하게 됩니다

 

담임으로 오게된 김도기(이제훈)을 기간 계약직임을 알고 가해학생들은 무시하며 돈까지 뺏어가는데요

 

가해 학생들은 학교안에서만 사고를 치는것이 아니고 밖에서도 어려운사람들을 이용하고 유흥문화를 즐기는데요 

 

가해학생들은 다른 피해학생을 찾아 괴롭히고 있는데요 김도기(이제훈)은 그장면을 보고 도와주게 됩니다 

그 모습에 가해학생들은 앙심을 품고 김도기(이제훈)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하는데요

 

가해학생들은 무언가를 김도기(이제훈)가방에 넣어놓는데요

 

가해학생이 여학생을 협박해 김도기(이제훈)을 함정에 빠트리는데요 헝크러진 몸과 머리를 풀어해치고 김도기(이제훈)을 가르키며 저 선생님 가방안에 자신의 사진이 있다고 말합니다 가해학생에 함정에 빠진 김도기(이제훈)은 어떻게 풀어나갈지 3회는 이렇게 마무리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