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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2회 줄거리 및 리뷰 : 젖갈공장 통쾌한 복수극!!

by 쑤통 2021.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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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2회 줄거리

김도기(이제훈)은 젓갈 구매자로 위장해 젓갈공장 대표 박주찬(태항호)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합니다

 

계약을 위해 사무실에 들어가 도청장치를 설치하는데요 피해여성을 회사에 데려다 준 복지사도 그들과 한패였단걸 알게됩니다 

 

복지사는 보험설계사 일도 겸업하고 있었는데요 무지개운수 대표 장성철(김의성)은 복수를 하기 위해 고객인척 하고 접근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가면과 음성변조로 신분을 숨기고 중국업자에게 구매한 중국산 젓갈을 가져가던 조중근을 혼내주고 젓갈을 갈취합니다

 

이로인해 거래물량을 맞추지 못했고 위약금을 물어주게 되는 상황이 되는데요 김도기(이제훈)은 주문수량을 더 늘리고 이번에도 어기면 위약금의 2배를 받는걸로 재계약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젖갈공장과 관련있는 비리경찰을 사고로 다치게 만들어 도움을 못주게 만듭니다

 

김도기(이제훈)은 이번에도 젖갈차량을 습격하지만 조종근은 이번에는 사람들을 불러 대비하는데요 

 

김도기(이제훈)은 모두 쓰러트리고 조종근을 납치하게 되는데요 이때 일이 틀어진 박주찬에게 전화가 오고 내일까지 준비하되 이번에도 안되면 모든 책임을 박주찬이 지기로 합니다 할수없이 다른업체에서 젖갈을 사기로 하고 모범택시팀에게 전화오게 만들어 되파는데요

 

젖갈을 확인하러 간 박주찬은 가면을 쓴 김도기(이제훈)을 만나며 자신이 젖갈도적이라며 그를 공격하는데요

 

서로 다투던중 김도기(이제훈)의 가면이 벗겨지고 정체가 들키지만 그래도 복수를 이어갑니다

 

김도기(이제훈)은 피해여성에게 했던 짓을 그래도 되갚아주면서 성범죄자 조도철에게 했던 것처럼 대모(차지연)에게  넘겨 감금시킵니다

 

그렇게 복수는 마무리가 되고 다른 지적장애인들에게 채납된 임금도 되찾아주고 다시 평범한 택시기사로 돌아가게 됩니다

 

강하나(이솜)검사는 조도철이 사라진 사건을 계속 조사하던중 터널에서 택시에서 일반차로 바뀐 사실을 알아내고 모범택시를 알아보기 위해 장성철(김의성)의 택시회사 무지개운수로 찾아가게됩니다

 

김도기(이제훈)과 강하나(이솜)은 이렇게 마주치게 되는데 정보를 얻으려고 했지만 김도기(이제훈)은 차부터 빼라며 강하나(이솜)과 실랑이를 벌입니다

 

피해여성 강마리아는 장성철(김의성)의 도움으로 시골에서 원예사장이 되고 가족같은 동생들을 태워보내주면서 

강마리아는 도와주셔서 고맙다며 환하게 웃으면서 2회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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