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1회 줄거리 및 리뷰 : 죽지말고 복수하세요!!

모범택시 1회 줄거리

첫 시작은 조두철이라는 성범죄자 출소로 어떤 사건이 모티브인지 딱보고 알았는데요

출소후 진정성 없는 거짓사과를 하고 모범택시를 타게 됩니다

조두철 :  어이 기사 양반 내가 누군지 아나? 나 이렇게 만든 놈들 다 죽이러 가는 길이야

기사 김도기(이제훈)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은 생각하지 못하고 갱생되지 못한 범죄자의 모습에 

원하는 곳으로 가지 못하고 납치를 당하게 됩니다

 

그를 납치한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은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에 다니는데요

 

무지개운수의 대표이면서 범죄피해자들을 도와주고 있는 파랑새 재단의 대표 장성철(김의성)은 검찰쪽에서 

자신의 재단을 도와줄 담장자로 누군가를 뽑았다고 듣는데요

 

그 담당자는 검찰내에서도 끈기있는 일에 미친 돌아이로 유명한 검사 강하나(이솜)인데요

나쁜놈들을 검거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하는 아주 열정이 넘치는 검사입니다

 

한 여성이 자살을 할려고 하다가 대신 복수해준다는 모범택시의 스티커를 보고 모범택시를 부르는데요

 

여성은 지적장애 보육원에서 나와 취업알선을 받았는데요 악덕기업에 걸려 아주 모진일을 당하게 됩니다

여성이 복수를 원하면서 대신 복수를 해주기로 하는데요

 

복수를 하기 위해 비밀기지에 모여 작전회의를 하는데요 경찰까지 개입되어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납치당한 성범죄자 조도철은 대모(차지연)에게 넘겨져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살고있습니다

다른 범죄자들도 이렇게 되는거 같습니다

 

한편 성범죄자 조두철이 없어지자 복부지검 수사팀 강하나(이솜) 검사는 사건을 추적하던중 냄새를 맡게 되는데요 

 

무지개운수 직원들은 치킨집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위장을해 치킨에 마약소스로 적들을 무장해제 시키는데요

 

김도기(이제훈)은 잠들어있는 적들에게 찾아가고 증거를 찾고 피해자의 울분과 분노를 대신 응징해줄려고 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이 무지개운수에서 일하게 된 이유가 나오는데요 4년전 범죄자가 현장 검증을 할때 범죄자를 향해 달려가는 순간 범죄자를 경찰들이 보호하고 오히려 경찰이 제압을 하는데요

 

그런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을 보았던 장설철(김의성)은 김도기를 조사하게 되었고 둘다 범죄자를 응징하려다가 오히려 제압당했던 기억이 공통적으로 있는 인물들로 두 사람은 그렇게 같이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