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9회 줄거리 및 리뷰 : 내가 보이스피싱에 피해자라니

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9회 줄거리 및 리뷰

장성철(김의성)은 조도철에게 칼에 찔리며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대모(차지연)이 나타나면서 죽지않고 병원으로 이송됩니다 

한편 폭발이 있었던 유데이터 별장에서 조진우(유승목)은 장인철(김의성)을 통해 알고있는 김도기(이제훈)의 사원증을 발견하게 되고 이상함을 눈치채고 조금씩 의심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장인철(김의성)이 다친것을 알게되고 크게 분노하며 대모(차지연)을 찾아가 대표님 누가 그랬냐며 찾아가지만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다시 막무가내로 자기 사람들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대모(차치연)이 경고를 남깁니다 

조진우(유승목)은 장인철(김의성)을 찾아가 김도기(이제훈)의 사원증이 현장에서 발견되었다며 의심을 하지만 다른말 없이 혹시라도 나중에 정말로 무슨일이 있으면 자신에게 말해달라고 합니다

무지개회사 최주임(장혁진)은 보이스피싱에 당하게 되고 자신이 158번째 피해자인걸 알고 피해자가 어마어마 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최주임(장혁진)은 경찰서에서 피해자들에게 모범택시 도움 문자를 뿌리고 무지개회사 직원들이 이일을 해결해주기로 합니다 

보이스피싱 구인광고가 뜨고 그 곳에 박주임(배유람)이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20살이 훨씬 넘어보이는 외모에 위기가 찾아오지만 자신이 노안이라고 자폭하며 무사히 취직하게 됩니다 

강하나(이솜)은 김도기르 계속해서 의심하고 조사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하얼빈 출신의 사업가 왕선생으로 등장하며 9회는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