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UA-187921958-1'); //구글 애널리틱스
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금토드라마 JTBC 언더커버 6회 줄거리 및 리뷰 : 모든게 다 나 때문인걸까?

by 쑤통 2021. 5. 10.
728x90

금토드라마 JTBC 언더커버 6회 줄거리 및 리뷰

김아순의 변호를 맡았던 건으로 궁지에 몰린 최연수(김현주) 유의원은 김아순이 간첩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겠다는 거냐며 묻는데 최연수(김현주)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한정현(지진희)는 도영걸(정만식)을 떠보듯 화수분 사업과 차민호(남성진)의 죽음에 대해서 물어봤는데요 이에 화가 난 도영걸은 한정현과 몸싸움을 벌이고 옆에서 몰래 지켜보던 고윤주(한고은)이 도영걸에게 칼을 휘둘루지만 한정현이 이를 막아섭니다 

김아순을 찾았단 연락을 받고 최연수(김현주)는 태안의 항구로 향하는데요 하지만 배를 타고 온건 김아순의 어머니뿐 김아순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됐다고 하는데요 최연수가 공수처장이 되는걸 막을려고 도영걸(정만식)이 김아순을 납치했던것 입니다

한정현(지진희)가 김아순이 납치되는 현장에 나타나 무사히 구출하고 도영걸(정만식)은 다시 뒤 쫒지만 그 수하들을 최연수(김현주)가 막아서고 구해주는데요 김아순은 아픈 어머니를 모셔오기 위해 북한으로 다시 갔다 잡혀서 그곳에서 의심받지 않기 위해 남한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할수 밖에 없었다며 밝힙니다

한정현(지진희)의 가족들은 최연수(김현주)의 공수처장선임을 축하하고 축하를 해줍니다 

임형락(허준호)는 도영걸(정만식)을 불러 함께 받을 먹으며 총과 사직서를 전해주며 사직서는 이미 수리 되었다며 밥 먹고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연수(김현주)를 처리해야 나라를 구할수 있다고 말을합니다 

최연수(김현주)는 공수처장 취임식 전에 비서실장에게 인사를 하러가고 그곳에서 임형락(허준호)와 처음 대면합니다

최연수(김현주)는 공수처에서 함께 일하기로 한 공수처 직원들과 한명 한명 악수하며 앞으로 잘해달라고 부탁하고 인물에 충성하는 분 원하지 않습니다 조직에 충성하는분 그것도 필요없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국민에게 충성해 주길 바랍니다 라는 포부를 밝히며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줍니다 

 공수처장 취임식을 무사히 마치고 최연수(김현주)는 도영걸(정만식)이 자신을 공수처 보안팀장이라고 소개하며 인사하는데요 앞으로 공수터 보안팀장으로 최연수(김현주)를 많이 방해할꺼 같습니다 이렇게 6회는 끝나게 됩니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