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금토 드라마 다크홀 3회 줄거리 및 리뷰 : 구원의 집

OCN 금토 드라마 다크홀 3회 줄거리 및 리뷰

변종인간들로 인해 무지시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버렸는데요 본격적으로 변종인간 서바이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지학교 이사장은 학교의 모든 문을 닫으라고 지시하고 무지학교로 도망친 사람들은 변종인간에게 공격받아 죽게됩니다

이화선(김옥빈)은 정도윤을 쫒아 왔다가 구선원의 도움을 받아 변종인간에게 당하지 않게 됩니다 한여자는 이곳에 온것은 새하늘님의 뜻이라며 새하늘님을 믿으라고 하는데요 

유태한(이준혁)은 외국인노동자 생존자를 구해 병원으로 가는데요 생존자들과 함께 문을 봉쇄하고 있던 경찰 박순일(임원희)는 문여는 걸 망설이고 유태한(이준혁)이 문을 깨서라도 들어간다고 하니 문을 열어줍니다 

숨을 돌린 유태한(이준혁)은 무전기로 이화선(김옥빈)에게 연락을 취하고 자신은 무지병원이라고 알리고 이화선(김옥빈)은 학교로 갈 예정이라며 거기에 대피소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화선(김옥빈)은 정도윤(이예빛)을 데리고 구선원을 나가 대피소인 학교로 갈려고 하는데요 임주호는 자신들을 의심하지 말라며 물을 건네는데요 물을 먹고 쓰러진 이화선(김옥빈)에게 정도윤(이예빛)을 데려갈수 없다고 말합니다 

생명수라는 독약을 먹고 죽은 사람들 정도윤(이예빛)이 독약을 마시려는 찰나 이화선(김옥빈)이 나타나 구하고 떠나려고 하는데 임주호와 신도들이 공격을 합니다 

학교로 가는길 이화선(김옥빈)과 정도윤(이예빛)은 변종인간의 공격을 받는데요 멀리서 달려오는 누군지 모를 두명이 다가오는데요 학교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을 보니 학교도 안전한 곳은 아닌거 같네요 

다크호 3회 리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