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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10회 줄거리 및 리뷰 : 보이스피싱을 탈탈 털다

by 쑤통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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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SBS 모범택시 10회 줄거리 및 리뷰

무지개회사 직원들은 보이스피싱 업체 우두머리인 림여사(심소영)에 대해 미리 조사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림여사(심소영)에 시선을 끌기 위해서 대포폰 100갸를 담보로 잡아달라며 보여주며 미끼를 던집니다 

강하나(이솜)은 김도기(이제훈)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무지개택시 회사를 찾아가고 최주임(장혁진) 마주치게 되는데 수상한 모습에 그들 뒤 쫒게됩니다

열심히 일하던 박주임(배유람)은 보이스피싱 건수는 높은데 번 돈이 적어 박주임을 가리킨 선배가 혼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림여사(심소영)을 마주치고 자신에게 대포폰을 넘기라고 제의하지만 김도기(이제훈)은 먼저 약속한 사람이 있다고 이를 거절합니다 

그때 림여사(심소영)의 경쟁업체가 들이 닥치고 힘을 과시할려는 경쟁업체 두목을 제압하고 림여사를 보호해주고 거래를 림여사와 하기로 약속합니다

안고은(표예진)과 몰래 화장실에서 통화하던 박주임(배유림)은 정체를 걸리게 되고 잡히게 됩니다 

그때 김도기(이제훈)이 나타나는데요 박주임(배유림)을 짭새라고 말하며 한주먹에 기절시켜버립니다 림여사(임소영)은 박주임을 드럼통에 담아 바다에 버리기로 하는데 김도기(이제훈)은 예전에 저놈한테 계좌가 싹 털린적 있다고 드럼통을 직접 발로차며 신뢰를 쌓아갑니다 

박주임(배유림)은 무지개회사 직원들의 도움으로 구해줬습니다 

안고은(표예진)은 보이스피싱 계좌를 해킹해 사기치는것을 계속 방해합니다 

한편 김도기(이제훈)은 림여사(임소영)을 미남계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강하나(이솜)은 무지개회사 직원들을 계속 감시하며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림여사(임소영)에게 검사가 따라붙어 도망가야 한다며 떠난다고 말합니다  

림여사(임소영)은 직원들로부터 돈입금을 해달라는 독촉에 돈을 보내려는데 비밀번호 오류로 내방요청을 받아 은행을 찾아가지만 통장에 잔고가 몽탕 털린걸 알게됩니다 일전에 계좌가 싹 털린적 있다고 헀던 김도기(이제훈)이 떠올라 전화상담을 받자 빨리 피하라고 조언합니다 림여사는 배를 돌려 같이 가자고 배에 타지만 거기엔 보이스피싱 핵심간부들이 기다리고 림여사가 돈을 챙겨 도망가려는 대화녹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림여사는 김도기(이제훈)을 보고 그제야 자신이 속았음을 알아차리고 자신한테 한번이라도 진심이었던적이 있었냐고 물었고 김도기(이제훈)은 아니 단 한번도 없다며 차갑게 대꾸 했습니다 

한편 강하나(이솜)은 뒤늦게 보이스피싱 조직이 일망타진 됐고 핵샘간부들이 도주했음을 알고 무지개회사 직원들을 더욱더 의심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모범택시를 타고 장성철(김의성)의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강하나(이솜)에게 찍히며 10회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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