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금토 드라마 다크홀 4회 줄거리 및 리뷰 : 검은연기의 정체는?

OCN 금토 드라마 다크홀 4회 줄거리 및 리뷰

유태한(이준혁)은 레커차를 몰기 전에 무지시에서 경찰로 근무헀엇는데요 자신의 동생이 도둑질한 걸로 알고 크게 화를 내게 되고 동생은 자신은 아니라고 말하며 나가는데요 동생이 나간자리에 형에게 경찰된걸 축하한다고 선물이 놓여져있었습니다 그렇게 나간후 사고가나 죽게됩니다 

외과병동에 생존자가 있었고 거기까지 가기에는 무리수가 있지만 경찰은 자신의 아내가 있다는것을 보고 두고만 볼수 없습니다 

이화선(김옥빈)은 최승태(박근록)과 경비아저씨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무사히 임시대피소로 들어오게됩니다

 유태한(이준혁)은 폐쇄된 외과병동 생존자 구하러 가기전 만만의 준비를 갖춥니다 

폐쇄병동에서는 산모의 상태가 안좋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 하는데요 4층 음압병동으로 이동하자고 합니다 문도 이중문이라 변종들도 쉽게 들어오지 못할 거라고 하고 다 같이 이동하기로 합니다 

폐쇠 병동으로 이동중인 유태한(이준혁)과 경찰들은 무전신호를 통해 조심스럽게 이동하는데요 이 병동은 생존자와 좀비가 함께 있었던것 인데요 생존자를 구하러 갔다가 되려 갖혀버립니다 

남아있는 사람들은 변종도 사라진거 같으니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하지만 김선녀(송상은)은 나가면 다 죽는다고 하지만 말을 듣지 않고 밖에 나간 사람들이 죽자 무당 김선녀(송상은)을 믿기 시작합니다 

학교에서는 변종인간에게 당한 경비아저씨를 치료하기 위해서 보건실로 가서 약을 가져와야하는데요 

이화선(김옥빈)이 가서 가져올려고 하자 이사장은 함부로 날뛰지 말라며 경고하고 자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을꺼면 나가라고 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여학생은 이사장을 화분으로 내려칩니다 

그리고 이화선(김옥빈)을 쳐다보며 변종인간들을 피해 보건실을 갈수 있다며 도와주기로 합니다

그리고 이화선(김옥빈)은 유태한(이준혁)에게 무전을 하는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검은연기말고 그 연기속에 또다른 존재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고 4회는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