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뜨는강리뷰1 달이 뜨는 강 1회 줄거리 리뷰 - 바보로 살아라 드라마 정보 등장 인물 1회 줄거리 첫장면은 전투신으로 시작하는데요 적과 전투후 쓰러져 있는 온달(지수) 평강이 '기다렸어야지 바보같이'라고 말하자 온달이 ' 가진(김소현)이 네가 나의 고구려, 나의 나라니까'라고 대답한다 평강은 '고마워 살아줘서'라고 말하고 뽀뽀합니다 서기 561년, 어린 평강공주와 연왕후는 저물어가는 고구려의 공주와 황후였기에 계루부 고추가(고원표)가 사병을 이끌고 황실에 쳐들어와도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요 힘없는 평원왕은 소금전매권을 내놓으라는 고추가에게 대항해보지만 얼마안되서 그의 겁박에 주츰해 원하는 것을 모두 내어주는 나약한 왕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평원왕의 후궁인 진비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였던 고원표는 황후의 순행 계획을 알고 그녀를 쳐낼 계획을 몰래 세웠는데.. 2021.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