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JTBC 언더커버 3회 줄거리 및 리뷰
과거
한정현(이석규)은 한국대학교 학생운동 현장을 지켜보는데요 다같이 구호를 외치며 모여 있는 모습에 신기하면서 이해라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입니다
한정현(이석규)는 시위대에 잡혀 크게 당하게 되는데요 그때 지나가던 최연수(한선화)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현재
최연수(김현주)를 만나러 간 도영걸(정만식)은 20년간 자신을 속이고 살아온 아내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는데요 최연수(김현주)는 나중에 사무실로 찾아오라며 떠나려고 하는데요 자신을 이석규라고 밝히며 거짓말을 합니다
황정호는 최연수(김현주)에게 '넌 이제 나같은 놈 뒤치닥거리 그만하고 애초에 나 같이 억울한 놈이 안생기는 세상을 만들어줘' 라고 한말을 떠올리며 우울해 합니다
그렇게 최연수(김현주)는 끝까지 정호선배를 도울 거라고 후련한 얼굴로 말하는데요 한정현(지진희)은
연수에게 어려운 사람을 돕는건 좋지만 언제까지 그럴 거냐고 정호의 마음을 알아달라고 설득합니다
최연수(김현주)는 과거 무릎끓지 않겠다 다짐하며 함께했던 그리운 사람들을 생각하는데요
최연수(김현주)는 공수처장을 하겠다고 하고 도영걸(정만식)은 한정현을 만나러 와 위협을 가하고 협박을 하고 갑니다
공수처장 후보자질을 의심하게된 기자들은 혼자있는 한승구(유선호)앞에 나타났는데요 놀라서 자해하는 아들을 겨우 진정시킵니다
이 모든일이 도영걸(정만식)의 만행인걸 알고 찾아가 내 가족 건드리지마라 그리고 디꺼우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합니다
그 시각 최연수(김현주)는 청와대에 공수처장후보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한편의 우편이 최연수(김현주)에게 왔는데요 한정현(지진희)는 대신 열어보게 되고 아내의 부탁으로 서류를 찾으러 지하철역으로 향합니다
서류를 지켜보던 한정현(지진희)는 낯설지 않은 이름들과 그 서류속에 자신의 이름이 있는것을 발견하고
당황하면서 3회는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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