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 6회 - 끝판왕 갑질러르 위한 준비된 복수!

모범택시 6회 리뷰

6회 첫장면은 '힘없는 약자에게 법이 해결해줄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강하나(이솜) 가치관이 뚜렷하다는게 나오며 시작하는데요 

 

김도기(이제훈)과 강하나(이솜)은 유데이터 로비에서 만나는데요 김도기(이제훈)은 택시회사의 갑질로 그만두고 여기서 일한다고 합니다

 

첫출근날 유데이터 회장 박양진 회장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리지르며 왕놀이를 하고있는데요

'행복?돈으로 살수있어! 내가 너희들을 부자로 부활시켜준다니까!' 이런말을 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이 회사의 핵심 부서인 전략기획실로 들어가기 위해 움직이는데요 아무도 풀지 못했던 해킹 프로그램을 풀면서 대표의 눈에 드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대모(차지연)은 조도철의 각막을 회장한테 주려고 수술을 할려고 하는데요 조도철은 마취전에 깨어나서 도주에 성공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유데이터 회장한테 더 강한 임펙트를 남길려고 회장이 술을 마시고 돌아가는 길에서 미친놈인냥 행패를 부리며 회장이 좋아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다음날 바로 전략기획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퇴근길에 강하나(이솜)을 만나게 되는데요 회장을 안좋게 말하는 강하나(이솜)에게 일부로 대표에 대한 좋은말을 하고 하나의 말에 대표를 감싸는 말을 합니다 김도기(이제훈)은 도청이 되고 있단걸 알고 있는거 같습니다

 

김도기(이제훈)을 완전히 좋게본 회장은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기로 하고 인정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기획살장으로부터 배신자의 결과를 보여주겠다며 피해자 서영민의 영상을 보여줍니다

 

김도기(이제훈)은 피해자의 영상을 가지고 있는 기획실장을 보내버리고 증거물을 확보합니다

 

무지개회사 대표 장성철(김의성)은 안고은(표예진)이 유데이터 서버에 절대 접근 못하게하라고 하는데요 

이유는 알고보니 유데이터 회사 갤러리에 있던 것들은 피해를 입고 자살을 택한 고은이 언니의 몰카 영상이있었습니다

 

안고은(표예진)은 언니의 영상을 보게되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무지개회사 직원들은 한고은(표예진)을 찾으러 가지만 이미 자리를 박차고 어디론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렇게 6회는 끝나게 되는데요

6회 모범택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