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축구하다 오른팔 크게 다쳐 전치 10주 중상

배우 최수종 축구하다 오른팔 크게 다쳐 전치 10주 중상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도중 오른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정밀검사 결과 오른팔 뼈가 여러 조각으로 다발서 골절이었고 최소 10주 이상은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불편함은 있지만 최수종이 방송에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고 무리하지 않는 수준에서 현재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 활동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배우 최수종은 긴급한 수술을 해주신 병원 원장님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라며 많은 분의 위로와 사랑 힘을 주심에 감사드리고 빨리 회복해서 좋은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그리고 희라씨 다쳐서 이렇게 수술까지 정말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며 아내 하희라를 향해 미안함과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는데 건강을 위해서 무리하지 마시고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심하게 다치신거 같은데 빠른 쾌유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