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강준2 [강철부대 3회 리뷰] 최강대원 선발전 최후의 1인은?? 강철부대 3회 리뷰 최강대원 선발전 5명의 대원이 남았습니다 최강대원에게 주어지는 강력한 베네핏은 대진결정권인데요 다음 경기에서 탈락팀이 발생하기 때문에 너무 중요한 배네핏입니다 영하 3도라는 추운날씨에 5명의 대원은 최선을 다하는데요 최후의 1인이 되기위해서 필사적으로 헤엄을 치며 아직 알수없는 승부를 펼치는데요 비슷한 상황에서 한대원이 앞으로 치고 나오는데요 그 대원은 SSU 정해철 대원입니다 경기 시작전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멋있습니다 2등은 특전사 박준우(박군) 3등은 UDT 김상욱 대원입니다 1등으로 SSU 정해철 대원이 더미를 구조하고 그 뒤를 이어 UDT 김상욱 대원이 더미를 구조합니다 아직까지는 선두는 SSU 정해철 대원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는 UDT 김상욱 대원인데요 한치 앞을 알.. 2021. 4. 9. 강철부대 2회 최강대원 선발전 결과는?? 강철부대 2회 배네핏을 건 최강대원 선발전!! 2회에서는 3조의 참호격투로 시작하였는데요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져서 더욱 재밌어 보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특전사 김현동은 707 이진봉을 1초만에 탈락시킵니다 1명만 더 탈락하면 되는 상황에서 특전사 김현동은 협공대신 SSU 황충원에게 정면승부를 하고 아쉽게 힘에 밀려 탈락하게 됩니다 특전사 김현동은 "남자라면 한번쯤 붙어보고 싶었다" 라는 말을 하며 붙어봐서 영광이였다고 말합니다. 3조 경기가 끝나고 4조의 경기가 시작되는데요 다른 대원보다 특전사 박준우(박군)이 조금 외소하게 보입니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되고 특전사 박준우와 SDT 강원재의 협공으로 해병대수색대 안태환을 탈락시키고 강격한 우승 후보 두명을 협공으로 탈락시키며 경기는 종료됩니다 최강대원 선발전.. 2021.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