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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강철부대 2회 최강대원 선발전 결과는??

by 쑤통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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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2회 배네핏을 건 최강대원 선발전!!

2회에서는 3조의 참호격투로 시작하였는데요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져서 더욱 재밌어 보입니다

 

시작과 동시에 특전사 김현동은 707 이진봉을 1초만에 탈락시킵니다

 

1명만 더 탈락하면 되는 상황에서 특전사 김현동은 협공대신 SSU 황충원에게 정면승부를 하고 아쉽게 힘에 밀려 탈락하게 됩니다 특전사 김현동은 "남자라면 한번쯤 붙어보고 싶었다" 라는 말을 하며 붙어봐서 영광이였다고 말합니다. 

 

3조 경기가 끝나고 4조의 경기가 시작되는데요 다른 대원보다 특전사 박준우(박군)이 조금 외소하게 보입니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되고 특전사 박준우와 SDT 강원재의 협공으로 해병대수색대 안태환을 탈락시키고 

강격한 우승 후보 두명을 협공으로 탈락시키며 경기는 종료됩니다

 

최강대원 선발전 1R 최종결과

 

 초반에 다른부대를 무시하던 707은 임우영 혼자 살아남았는데요 분위기는 최악입니다 

과연 707은 명예를 되찾을수 있을까요??

 

두번째 대결 종목은 장애물 각개전투로 생존자 12명중 6명만 살아남게 되는데요

 

1조의 경기가 시작되고 특전사 박준우는 노련하고 전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가장 먼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됩니다

 

2조의 경기가 시작되고 707의 마지막 생존자 임우영은 다른 도전자들과 속도가 너무 차이가나 다친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707은 다음에 있을 팀 미션을 위해 베네핏 미션을 포기하는 전략을 세우는데요 전략도 전략이지만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에 보기좋은 장면은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2조도 특전사 박도현의 활약으로 또 다시 특전사팀이 1등을 가져가게됩니다

 

가장 먼저 외줄타기를 도전하던 UDT 육준서를 따라잡으며 SDT 김민수가 역전으로 1등을 하게됩니다

 

이제 단 한명의 생존자만 남겨진 상황에서 육준서는 거의다 올라가서 힘이 빠져 밑으로 추락하게 되는데요

 

다른대원들도 힘이 빠져 외줄타기를 못하게 되고 3조에서는 SDT 김민수만 생존하게 되었는데요

 

한명의 생존자가 남은상태에서 재도전 의사를 묻고 모두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요 

체력적인 문제로 결국 모두 재도전에 실패하게 됩니다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 최후의 5인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하는 팀은 대진 결정권을 얻게되고 다음 미션에서 최초 탈락팀이 나오는 강력한 배네핏인데요

 

배네핏을 건 마지막 미션은 혹한기 인명구조 인데요 어두운밤에 극한의 추위와

강한 파도까지 쉽지않은 미션인거 같습니다

 

어려운 미션에 다들 놀라는데 SSU는 강한 자신감을 보입니다

 

맨몸으로 시작된 최종라운드 5인중 누가 최강대원이 될것인지

그결과는 다음주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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