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드라마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근황공개!

박은수 사기 사건 정리

1. 2008년 9월 공사비 8천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기 협의로 기소

 

2. 2009년 6월 투자비 명목으로 3000만원 받아 챙겨 사기협의로 기소 

 

3. 2013년 갖고 있는 도자기가 한점당 2000만원이 넘는다며 속여 담보로 맡기지만

도자기는 경제적 가치가 없는 물건

 

4. 2015년 전원주택 분양 거짓 홍보 

 

박은수 근황

사기혐의로 구치소 수감후 방송계를 떠나고 15년이 된 지금 돼지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은수는 47년생으로 올해 75세가 되었는데요 

 

연기자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돼지농장에서 무거운 사료 포대를 나르며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하루에 초보는 10만원 준다라며 이야기하는데요 제몸을 반성시키고 머리를 반성시키는 의미로 고생하는 것이라고 남들 받는 것만큼 받고 그 한도 안에서 먹고 자면된다고 말합니다

 

승승장구 하던 배우 박은수는 질타 받을 것 있으면 질타 받고 반성할 것 있으면 반성하겠다고 하는데요 

그리면서 다시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환경에 주어지는대로 닥치는대로 거짓 없이 열심히 살겠단 마음밖에 없다고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배우 박은수는 내 가족과 식구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겠다고 다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