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3회 리뷰] 최강대원 선발전 최후의 1인은??

강철부대 3회 리뷰

최강대원 선발전 5명의 대원이 남았습니다

 

최강대원에게 주어지는 강력한 베네핏은 대진결정권인데요

다음 경기에서 탈락팀이 발생하기 때문에 너무 중요한 배네핏입니다

 

영하 3도라는 추운날씨에 5명의 대원은 최선을 다하는데요

 

최후의 1인이 되기위해서 필사적으로 헤엄을 치며 아직 알수없는 승부를 펼치는데요

 

비슷한 상황에서 한대원이 앞으로 치고 나오는데요 그 대원은 SSU 정해철 대원입니다

경기 시작전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멋있습니다

 

2등은 특전사 박준우(박군) 3등은 UDT 김상욱 대원입니다

 

1등으로 SSU 정해철 대원이 더미를 구조하고 그 뒤를 이어 UDT 김상욱 대원이 더미를 구조합니다

 

아직까지는 선두는 SSU 정해철 대원 그 뒤를 바짝 쫒고 있는 UDT 김상욱 대원인데요 한치 앞을 알수없는 승부가 이어집니다

 

최강대원을 차지할 대원은 SSU 정해철 대원이 1등을 유지하면서 최종우승을 하게됩니다

 

2등은 UDT 김상욱 3등은 특전사 박준우 4등은 특전사 박도현 5등은 SDT 김민수

5명 전원 포기하지 않고 완주에 성공합니다

 

최강대원 우승으로 SSU부대가 대진결정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707부대는 개인미션보다 팀미션에 최선을 다할꺼라고 하는데요 초반에 부진했던 모습을 잃어버릴게 해줄지 궁금합니다

 

다음날 드디어 첫 탈락 미션의 날이 찾아왔는데요 처음으로 탈락하게 될 부대는 어디가 될까요??

 

대결종목은 IBS인데요 100KG이 넘는 고무보트를 이용해 하는 팀워크가 중요한 미션입니다

 

해상훈련을 해본적없는 SDT부대는 IBS종목 대결에 멘붕이 온거 같은데요

 

다른 부대들은 강한 자신감을 갖고있습니다

 

SSU부대가 대진표를 짜려고하는데 707부대가 도발을 하게 되는데요 SSU부대는 도발에 넘어가지 않고 IBS 미션 최약체로 평가되는 SDT부대를 선택하게 됩니다

 

첫 탈락 미션 대진표가 만들어졌는데요 다 막강한 부대라 어느 부대가 이길지 모르겠습니다

 

IBS 침투작전은 5가지로 나누어져있는데요 보기만 해도 엄청 힘들거 같아보입니다

 

첫번째로 SSU부대와 SDT부대의 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SDT부대는 해양훈련을 해본적이 없어 좀 해매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의 반면에 SSU부대는 순조롭게 진행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아직 서툴지만 SDT부대는 젋음과 체력으로 육지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SSU부대를 당황하게 하면 최약체로 생각했는데 대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SSU부대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첫번째 라운드는 SSU부대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두번째 경기는 해병대수색대 VS UDT부대의 경기가 시작되었는데요 거의 동시에 더미 포인트에 도착하는데요 

신속하게 더미를 끌어올리는 UDT와 다른게 해병대수색대는 더미를 찾지 못하는데요 예상하지 못한 변수로 UDT와 해병대 수색대의 대결은 어떻게 될지 결과는 다음주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