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용 가족과 떨어져 산지 20년 파란만장 인생이야기

배우 이재용 프로필

부산에서 극단생활을 시작해 영화 억수탕에 출연하면서 연기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후 화제의 영화였던 친구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악역이 어울리는 배우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배우 이재용은 세아이의 아빠와 경제적인무게 그리고 그리운 어머님때문에 극심한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는데요 

 

지금은 다정한 아버지지만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폭군이였다고 말하는데요 그때문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변화하게된 계기는 바로 둘째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어느날 둘째 아들이 반항을 하면서 고함을 지르는데 순간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놀라고 그날 이후 자신이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재용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자신이 어머니한테 드린것은 걱정밖에 없더라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합니다 

 

배우 이재용은 20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고 자신이 하는일이 시간이 불규칙한 상태여서 식사를 제때 할수 없다고 말하며 스트레스를 받아 술을 너무 즐기다 보니 전체적으로 몸에 활력이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소화불량, 신물, 더부룩함을 호소한 이재용은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역류성 식도염과 3년전에는 당뇨병 진단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술과 담배를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혈당 수치가 많이 오른걸 보고 가족에게 민폐가 될까봐 완전히 끊었다고 말헀습니다 연기도 잘하시고 좋아하는 배우라서 오랫동안 아프지마시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