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6회 데스매치 탈락부대는?

강철부대 6회 리뷰

SSU부대와 707부대와 미션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SSU의 정성훈이 송신을 잘못하는 실수를 합니다

 

타깃 하나를 찾지못해 시간을 지체하게 되는데요 

 

707부대는 빠른속도로 미션을 수행하는데 해머를 빠뜨리는 실수를 범합니다 아직은 707부대가 살짝 앞섰는데요 SSU황충원의 활약으로 결과는 미궁속으로 빠지는데요

 

SSU 황충원 대원의 활약으로 쫒아가보지만 아쉽게 707부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707부대가 승리를 하게 됩니다

 

2라운드는 특전사와 SDT가 붙게 되었는데요 특전사가 근소하게 앞서는 상황입니다

 

특전사가 먼저 건물에 진입하게 되고 늦었지만 그 뒤를 이어 SDT부대가 진입합니다

 

뒤쳐진 SDT부대는 원래 계획과 달리 작전을 변경하는데요

 

따로 움직이는 바람에 SDT부대는 무전에 혼선이 오는데요

 

특전사가 압도적으로 빠른상황인데요 또 하나의 변수가 생기는데요 해머를 챙기지 못합니다

 

특전사부대는 문을 열어야 하는데 해머를 놓고 와서 다시 해머를 찾으러 갑니다 박준우(박군)은 촬영하면서 처음으로 화를 낸거 같은데요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

 

SDT는 자꾸 변수가 생기고 2라운드는 특전사부대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SDT는 자신있던 미션이라 더욱더 화가날꺼 같습니다

 

그렇게 데스매치에 가게 되는 부대는 UDT SSU SDT로 결정되었습니다

 

데스매치는 40KG 군장 산악 행군인데요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나게 힘들꺼 같습니다

 

데스매치 시작하기도 전에 SDT 이정민은 저번미션에서 어깨부상때문에 힘들어하는데요

 

데스매치가 시작되고 SSU정성훈은 많이 못가서 벌써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SSU부대 자체가 군장을 통한 훈련이 없다고 해서 이해는 가는 부분입니다

 

SDT이정민은 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고 1등은 UDT 2등 SDT 3등 SSU 아직 까지는 격차가 많이는 나지 않지만 조금씩 차이나기 시작합니다

 

SDT이정민은 너무 힘들어하는데요 SSU 정성훈은 평지에서 기운을 조금씩 찾기 시작합니다

 

아직까지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6회는 끝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