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수홍 방송에 나와 이야기한 가정사 썰!!

개그맨 박수홍 가정사 이야기

1. 카레사건

카레 먹고 싶다고 했다가 일주일 동안 카레만 주어서 몸에 냄새날 것 같다고 한마디 했다가

돈번다고 유세 떠냐며 화내고 단식투쟁 들어가 결국 박수홍이 무릎꿇고 빌게 만듬

 

2. 독립사건

독립이 너무하고 싶었던 개그맨 박수홍씨는 부모님께 간신히 허락받아 독립을했지만

독립하자 바로 아랫집으로 이사오는데요 독립했다고 볼수있을까요??

3. 외식사건

개그맨 박수홍은 스케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라면을 먹고있는데

핸드폰으로 카드결제 문자가 날라오는데 알고보니 온 가족들이 박수홍만 빼놓고 고기 먹으러 가서

박수홍 카드로 결제함

4. 가족의 반대로 결혼 직전까지 간 여성과 헤어져

너무 내가 원했는데 가족들이 반대해서 안 됐다 사람이 이러다 죽겠구나 어떻게 내가 사랑하는 두 쪽이 이렇게까지 대립할 수 있나 그건 미치고 팔딱 뛸 일이 아니라정말 너무나 큰 배신감이다 어느 하나도 양보를 안해 여성과 헤어짐

5. 유치원 이야기

박수홍은 자신이 개그맨으로 성공하기 전과 후 확연하게 달라진 부모님의 태도를 폭로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어릴 때 저는 유치원을 못 나오고 형과 동생만 유치원을 나왔다 부모님이 나한테 투자를 안 했다”며 형과 동생 사이에 치여 상대적으로 서러웠던 과거를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