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더 비기닝 4회
분노폭발한 지오(김래원)은 결국 예배당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는데요
손(김성오)는 구름(이다희)의 핸드폰에 위치추적기를 심어놨기 떄문에 성당으로 찾아오는데요
하지만 지오(김래원)은 그자리를 이미 떠난후였고 다시 놓치게 되는 손(김성오)
손(김성오)는 지오(김래원)을 놓쳤다는 이유로 또다시 혼나게 되는데
구름(이다희)는 지오(김래원)을 오교수에게 데려가는데요
오종환교수는 지오(김래원)에게 몇가지 검사를 실행하는데요
검사도중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르고 지오(김래원)은 힘들어하죠
과거에 괴로운 기억떄문에 그만하라며 지오(김래원)은 뛰쳐나가 버립니다
그런 지오(김래원)을 설득하기 위해 구름(이다희)는 쫒아오지만 지오는 다시 힘을써 그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손(김성오)와 유나(정다은)은 구름집앞에서 잠복중인데요
유나는 손의 뒤를 캐봤다며 손의 과거를 이야기 합니다
손(김성오)는 과거에 특수부대 출신으로 훈련중에 사고로 팀원 9명이 죽게되면서 교도소를 가게되는데요
그래서 교도소로 가게되고 그때 철수를 만나서 그의 수하가 되었습니다
지오(김래원)이 유일하게 기억하는 것들중 하나인 아카데미론명함 그곳으로 전화를 하게되는데요
그곳은 다름아닌 지오(김래원)의 같은 보육원출신 친구였습니다
지오(김래원)는 자신의 과거를 물어보게 되는데요
돈도 없이 나와 할줄 아는게 없어 범죄를 일삼고 살았는데요
좀 더 성장한 후에는 금은방을 털면서 더 큰 범죄를 일으키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 친구는 손(김성오)에게 호되게 당했었고 지오(김래원)이 찾아오면 연락을 하라고 헀었는데요
바로 손(김성오)에게 전화를 걸어 지오(김래원)을 팔아버리네요
한편 연구결과를 들으러온 구름(이다희)는 지오(김래원)이 만들어진 생명체라고 말해주는데요
지오(김래원)을 잡으러온 손(김성오) 이번에는??
손(김성오)의 일행들이랑 싸움을 벌이는데요 싸우던중 주사를 맞고 지오(김래원)은 기절하게 됩니다
기절한 지오는 과거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데요 자신이 어렸을때 팔아 넘긴게 구름(이다희) 아버지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오(김래원)은 깨어나게 되고 손(김성오)가 타고있는 차에 불을내고 유유히 사라지면서 4화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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